4월 초에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되어 20만원쯤으로 코인선물 시작

 

첫날 20배 고배로 이리저리 돌려보니 한 80만원까지 갔다가

 

한 3일만에 결국 청산당함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려했으나, 쪼는맛에 계속 눌러 앉게 됨

 

다시 25만원 약 200불로 코인 시작

 

급등, 급락주 들락달락 거리면서 20배 고배로 몰빵 막 갈겨버리니,

 

다시 몇일만에 2000불이 됨

 

거기서 본전 500불은 인출하고 나머지 1500불로 인생역전의 꿈을 펼치고

 

엎치락 뒤치락 500~2000불 사이를 유지하다...

 

아침에 DAR 스위칭하다 된통 걸려서... 전액 청산 ㅠㅠ

 

꿍쳐논 500불로 다시 시작할까? 아님 인생의 경험으로 남기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