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격리'기준이고,('교차'는 내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못함)
예전에 숏포지션인 경우에 ROE가 내가 생각한 수치와 너무 달라서 의문점을 갖고 선게에 한 고수에게 물어본 이후에
내가 직접 계산해보니 들어맞는 것 같아 글씀
* 예시
위의 사진인 경우(내 포지션이 아니라 가져온 거)격리 20배인 숏인 상황이고
Size와 Margin을 비교해 봤을 때 실제 포지션으로 잡힌 금액은 52.15$정도로 추정됨
(격리 증거금 추가를 47.49$ 추가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원래는 손,수익에 따라 Size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내가 Size가 손,수익 관계 없이 고정이라고 가정하고 계산했네.약간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봄.)
이 사진의 경우에서 숏 ROE는 평단이 41이고 시장평균가가 21.331(시장가와 거의 차이 없다고 가정함)이므로
52%하락한 상황이고 레버리지가 20배인 상황이므로 ROE가 52%X20=1040%가 나오는게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
으나 사진상으로 숏 ROE가 1847.90%로 나옴
예전에 나도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해서 선게에 한 고수형에게 내가 물어보고 댓글로 얘기해봤는데
결론은 반대로 롱으로 잡았을 때로 생각한다 이거였음
바이낸스에서 숏 포지션 ROE를 나타낼 때 반대로(롱으로) 계산하는 거 같다가 결론임
다시 말해, 바이낸스에서 숏 ROE를 나타날 때 '수익난 지점'에서 '롱'을 잡고
내 '평단가'에서 '포지션 종료했을 때'의 ROE로 나타낸다 이거임
구체적으로 위의 사진인 경우 롱 포지션으로 mark price인 21.331에 포지션 진입하였고,
평단가인 41에 도달했을 때의 ROE을 나타내는 것으로 반대로 생각
그러면 21.331에서 41까지 도달하였으로 92.2085%상승하였고(롱 포지션으로 생각) 레버리지가 20배이니
92.2085% X 20 = 1844%정도(실제 사진에 나온 값과 3%정도 오차 발생)
실제 사진상으로는 1847%로 나옴
따라서 처음 들어간 실제 돈(Margin)이 52.15$정도인데 여기에 1847%상승이니까 52.15$ x 18.47= 963.21$
정리하면 숏인 경우 바이낸스에 나오는 ROE 믿지 말고,
우리가 처음에 일반적으로 생각한 개념으로 '실제 ROE'를 따로 계산하는게 좋을 듯
위의 사진에 나온 ROE는 롱포지션을 가정으로 반대로 생각해서 나온 ROE이기 때문에 헷갈림
※ 교차인 경우도 정확하게 아는 형이 피드백 주면 반영하여 내용 추가할 예정
※ 내가 실제 수익을 산출할 때 실제 ROE를 따로 계산하라고 하고 위에 글에서는 바이낸스에 나와있는 ROE를 곱해서 수익을 산출했네
(내가 써놓은 대로 따라가면 '레버리지가 먹히지 않은 상태'에서 숏도 롱처럼 '100%이상' 수익이 가능하다는 건데... 정확한 이유 찾아 내면 수정글 올리겠음. 혼란스럽게 해서 죄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