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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있거나 혹은 알고서도 안 따라 하는 거겠지만

 

 

Q3. 시드 적을 때 손익비 VS 승률 중 무엇이 더 중요했나?

A. 승률에 더 신경 쓰는 매매를 추천합니다. 손익비가 큰 것을 원한다면, 결국 한방, 요행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밖에 없고, 이것은 제가 추구하는 매매 방식과는 다릅니다

 

Q5. 선물거래 한 배율 중 가장 높은 배율은?

A. 3천만 원 시절 시드의 25%로 25배, 한동안 쓴 것은 아니고, 잠깐 쓰고 위험성을 깨닫고 줄였습니다

 

Q10. 풀시드 10 분할하고 레버리지 10~15배로 포지션 잡는 식으로 리스크 관리하신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 방식을 고수하시는지?

A. 현재는 포지션 규모가 비대해진 만큼 3 분할 3배 정도로 사용합니다. 운용자산이 커질수록 배율을 낮추고 있습니다

 

Q14. 매매할 때 차트분석과 차트 외적인 부분(패닉 셀, 기관 매집, 호재, 악재 뉴스)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A. 차트분석이 9, 이외 호재나 악재 등이 1 정도입니다

 

Q22. 시드 우상향에 있어서 매매법도 중요하지만 매매법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동의합니다

 

Q32. 여러 투자자가 그러하듯 매매 원칙이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만한 시드를 남겨 두는 것. 복구할만한 시드가 적게 남았더라도 추가 입금은 지양하며 어떻게든 남은 액수로 복구할 것

 

Q38. 초반에 청산당하셨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때 어떤 생각으로 다시 코인 하신 건가요?

A. 늘 격리로 리스크 관리를 해 왔기에 청산을 당하더라도 전체 시드의 30% 정도씩만 당하였으며, 가장 크게 청산당한 것도 리플 청산 때의 50%였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복구할 시드가 있었고, 굴곡이 있더라도 시드가 우상향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충격이 크더라도 "시간이 좀 걸리겠네" 정도로 생각하며 했습니다

 

Q45. 시드가 3천만 원 이하일 때, 추천할만한 레버리지는 어떻게 되나요? 또한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꼭 하시나요?

A. 시드의 20% 10배 추천합니다. 분할매매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가상인물 개소리는 없었으면 한다 

그의 3년 매매 > 복리에 맞추어 계산하면 하루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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