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다. ㅎㅎㅎ 마진판에는

 

절대 장이 어떻게 갈거라는 것을 예측하면 안된다.

왜냐면 맞으면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기에 못 팔아 안달나서 작은 수익에 털고

틀리면 되돌아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뚝빼기 깨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혹 어쩌다 장의 예측이 맞고 버팅기다가 큰 수익이 나면 그게 자신의 실력인줄 알고

장을 우습게 보고 달라 붙다가 개차반 뚝빼기 깨지는게  또한 아주 쉽게 맞이한다.

 

나는 선물만 부질없이 많은 세월을 연구했다.

때로는 200으로 몇일 만에 6000의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그것은 극히 한순간이고

지금은 그런 기회가 와도 또 그것을 볼수있는 안력이 세워진다고 해도 멘탈에서 져있는 상태라

절대로 성공못한다.

결론적으로 개차반 나서 길거리에 나가 앉을 정도로 거지가 됬다는 사실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승패에 있어서는 이기는 확률이 더 많았지만 간댕이 부재로 크게 먹지못하고

잃는게 억울해서 홀딩하다가 거덜나는게 종종 있다는 것이다..

 

내가 만든 해답을 보면

걍 꾸준한 적은 수익에 만족하라는 것이다.. 한달에 20%정도 수익이면 밥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한 2천으로 월 400이상 벌믄 어쩌다 운이 좋아서 지금과 같은 작태를 만나면 1000%도 나온다..

대충 5년에 한번정도는 주는 것 같다.

 

어쩌든 내가 만든 정확한 답은

스캘핑으로 장을 대하면 최하 월 15%수익 이상 나온다는 것이다.

대신 몇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는 가정하이지만

요거는 내가 만들어 진행 해온것이니 그리고 일년간 해봐서 수익을 보장 받은 것이니

은행이자를 생각해봐라 일년 맡겨봤자 년이자 5%넘기도 힘들다 근디 이거는 원칙만 지킨다면

촤하 월15% 또는 30%까지 가능하다.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솔직히 내 마음가짐을 다짐하고 싶어서이다.

걍 큰돈 안 바라고 여유있게 삶만 유지하고 싶어서이다..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이것도 참 유지가 힘드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