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만들때 중요한 것은
"과연 추세를 잡아낼 수 있는가?" 일 것이다.
손절로 인한 손실분을 만회하고도 수익으로 돌아서는 추세가 나와야
훌륭한 차트인 것이다.
추세를 잡을 때 기준점이 자주 바뀌면 안된다.
너무 늦게 나와도 빨리 나와도 안된다.
적절한 때에 나와야 한다.
이게 정말 찾기 힘들다.
마치 라면 스프를 만들때의 황금비율을 찾는
검증을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런 비율을 찾기 위해서 수많은 세월과 시간을 보냈다.
결국은 내 상황에서 최적의 비율을 찾아냈다.
그것을 실전에 끊임없이 적용하고 검증해 왔다.
모든 확실하고 완벽한 것은 없다.
최적의 승률이 나왔다면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똑같이 그 승률이 반영되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 훌륭한 차트인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