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대략적으로 우선되는 후보코인 1순위는 이더리움이다.

 

최근 1~2년내  코인 시장의 파이가 상당히 커진 상태이다.

 

JP모건이나 골드만 삭스등 전통적인 투자금융권은 물론 블랙록같은 글로벌 1위의 투자사들도 속속 코인 투자에 들어와 비중을 늘리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이다.

또한, 초대규모 투자은행이나 투자사들만이 아닌 테슬라나 아마존 테이팔 등과 같은 유수의 기업들도 결제를 승인하고 편입하므로써 코인 자체가 상용화에 들어서게 되고 범용화 단계로 진입하는 초기 시점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 비트코인이 개당 수십억을 호가해도 전체적인 시장 수요나 시장 확대에 따른 파이 증가 속도를 못 따라 잡게 된다.

 

실질적으로 가상 자산 자체의 규모는 아주 작고 통용되는 코인 자체의 숫자도 적은편이다.

 

실지 코인은 누구나 만들수 있지만 코인은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라 시장의 평가를 받고 가치부여 를 받아 인정되어야만 그때부터 코인의 자격을 갖추는것이지 시장의 인정을 못받는다면 그건 스캠에 불과할뿐이다.

 

여하튼 전세계 수요 기준으로 현재의 코인 시장 케파는 너무도 협소하다.

 

일단 비트코인 외에 양대 산맥으로 비트코인에 준하는 코인이 대두될것이 분명할것인데 1순위가 이더리움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물론 비캐나 리플, 도지등도 있지만 인지도나 조직적인것, 기반적인 측면에 있어서 이더리움보다는 약하다.

 

아마도 기관권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을 제 2의 비트코인으로 키우려는 모습을 보일 시기가 현 시점일듯하다.

 

이더리움 현 시가 원화 기준 약 300만원 전후 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후 이더리움의 시세는 지금의 10배 이상으로 폭발될수도 있을것으로 본다.

 

최근 이더리움의 동향이 심상치 않기도 하다.

 

참고만 하고 이는 중장기 이더리움 투자에만 해당되니 단기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가지고 폭락이니 폭등이냐 하며 징징 대는 모지리들의 성토는 사양한다ㅋ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511 도지 차트 분석 콜콜 2021.04.29 110 0
8510 비트코인 폭락에 20대 극단적 선택, 부모 "아들이 코인투자 실패" 후르륵 2021.04.29 139 0
8509 악재가 없는데 왜 비트 흐르냐? ㅋㅋㅋ 2021.04.29 108 0
8508 돈 벌기 쉽다 ㅋㅋ 큐로 2021.04.29 160 0
8507 미체결/프리미엄 인덱스 근황 풀어봄 file 사당 2021.04.29 218 0
8506 누나가 자신도 코인 해보겠다고 돈 좀 달라고 하길래 호구징 2021.04.29 127 0
8505 코인쪽은 기관을 엄청 좋게보네 서로서로 2021.04.28 133 0
8504 거래량때문에 펀비를내더라도 무기한선물해야하네 gkrtodcnd 2021.04.28 148 0
8503 비트 하락은 뻔하지 필승 2021.04.28 164 0
8502 50배율같은 고배율 스캘핑 ㅋㅋㅋ 2021.04.28 350 0
8501 잘하는사람과 못하는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이거임 우지한 2021.04.28 189 0
8500 비트코인 (BTC) - 4월 28일 (변동성 기간-2) file readCrypto 2021.04.28 122 0
8499 47k는 비현실적이니 51k만 가자 소어더비 2021.04.28 87 0
8498 앗싸 숏으로 먹었다 쇼숏 2021.04.28 118 0
8497 비트 갑자기 왜떨어지나 싶어서 대충알아봤는데 소더비 2021.04.28 144 0
8496 우선 54.4만 뚫어보자 ㅋㅋㅋ 2021.04.28 95 0
8495 4월 28일 코인니스 데일리 선물 차트 분석 file Cryptofan 2021.04.28 131 0
8494 아 비트 롱치고 잤으면 3프로 먹는건데 미친무빙 2021.04.28 102 0
8493 나는 비트가 여기서 한번은 떨굴거 같음 구구십학 2021.04.28 128 0
8492 선물시장 속도가 현물을 못따라가네 ㅋㅋ 코끼리지수 2021.04.28 132 0
Board Pagination Prev 1 ...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1034 Next
/ 1034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