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생각해서 32.7 즘에 털려고 하다가 느낌이 왠지 갈거같아서 취소하고
32.9부터 팔려고 대충 단가 쑤셔놨는데 4개나 익절했네요
이리갈 줄 알았으면 좀 크게 시드 넣을걸
저녁6시즈음에 단타나 먹자고 대기해놓은거 체결 안시키더니 새벽에 박호두방송 보고 낄낄대는데 어느새 체결된..
저배 단타할때 손절하는 금액선에서 고배 도박해본거였는디
두배만 넣었어도 내일까지 매매 쉬어도 될뻔했는데 아쉽..
단타생각해서 32.7 즘에 털려고 하다가 느낌이 왠지 갈거같아서 취소하고
32.9부터 팔려고 대충 단가 쑤셔놨는데 4개나 익절했네요
이리갈 줄 알았으면 좀 크게 시드 넣을걸
저녁6시즈음에 단타나 먹자고 대기해놓은거 체결 안시키더니 새벽에 박호두방송 보고 낄낄대는데 어느새 체결된..
저배 단타할때 손절하는 금액선에서 고배 도박해본거였는디
두배만 넣었어도 내일까지 매매 쉬어도 될뻔했는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