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글쓴이 본인기준 뇌동으로 하는 이야기니 가볍게 읽기를 바래

 

대부분 외화벌이 선물 매매에 머머리가 터져 나가고 있을거야. 물론 찐 고수들은 제외 ㅋㅋ

 

내가 주고 싶은 팁은 출금을 하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싶어.

 

본인도 선물 한다고 깝죽거리면서 1년을 보냈지만 머가리 터지는 날이 너무 많았음.

거진 8개월의 긴 시간동안 출금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

 

곰곰히 생각을 해봤지. 사실 이 선물 거래소가 카지노 하우스랑 다를게 없단 말이야? 

 

왜 이런기억이 머리속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카지노에서 1억을 땃는데 그걸 다시 다 잃고왔다, 카지노에는 시계가 없다.  뭐 이런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지?

선물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출금이 하루에 3번만 가능하고. 어떤곳은 1번만 가능하지. ㅎㅎㅎㅎ이쯤되면 무릎을 탁 쳐야지.

 

도박이라는 종목은 인간을 바보로 만들어.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그 이유는 도파민에 취해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거야.

이걸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거지. 

암튼 헛소리는 여기까지하고.

 

소액 기준 3000달러로(300만원)  선물을 하는 사람이.  이리저리 매매하다가 4000달러를 만들었어 ?

그럼 여기서 100명중 99명은 계속 달린다.

오늘 쫌 잘되는데? 나 좀 실력이 늘은거 같은데? 이런 착각을 하면서 대부분은 4000달러로 계속 달리기 시작해.

 

자 우리가 해야 할게뭐야. 출금 하는 습관을 만들자. 이거잖아.  이 정도로 간에 기별도 안간다 난 더 달릴거다 하는 형은..

그냥 계속 그렇게해.. 어짜피 1만 달러를 더 수익을 내도 당신은 출금을 못할거야.

 

3000달러 입금 한 시드 기준. 4천 달러정도를 만들면 거기서 500달러정도는 습관 적으로 출금을 하는거야. 강제적으로.

 

거래소 내 출금내역에 기록이 남게끔. 이정도 출금해서 뭐해?. 이런생각은 지금 할떄가 아니야. 형은 습관을 만들어야해.

매번 그렇게 100불 이라도 200불이라도 계속 출금을 해서 거래소에 그냥 두지마. 거래소에 도착하는 동시에 본인 통장으로 보내버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식으로 여러번 출금을 하다보면 소액 용돈 벌이지만 본이이 큰 수익을 내도 주저 없이 출금이 가능해진다.

 

난 이렇게 오래동안 노력해서 강제적으로 출금을 하는 방법을 배웠어. 그 뒤로는 출금이 굉장히 쉬워졌다.

 

이 모든글은 출금을 해본적이 없는 형들을 위해서 쓴 글이니 이해 바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