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일요일에 7700달러 정도 출금 예정이었는데
너무나도 큰 손실이 나서 출금 제로. 오히려 300입금.
이번주는 다행히 출금한다 너무 좋다
8, 9월에 두번의 큰 위기가 있었음.
8월엔 오미세고 숏으로 거의 청산 직전 (자동으로 부분 청산 두번)
9월엔 밴드롱, 스시숏(1.5~1.7달러)으로 18700달러 청산. 븅딱쉑
2000만원 이상 운용하는 사람이 청산 당하는게 제일 이해 안됐는데
이해가 안되긴 욕망 때문에 나한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음.
어찌됐든 이후 300입금으로 나스닥처럼 불반등하는데 성공.
않이 근데 내 계좌는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 그래프는 좀 다르네
자산 이동은
떡락은 없고 떡상만 존재한다는 이옥수로
?
똥싸고 왔는데 -1% 뭔데
어찌됐든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되는데
출금까지 시켜주니 좀 믿기질 않는다
9월 8일부터 알바 끝나고 매매에 집중할수 있었던게 좀 컸고
그 시기에 마침 스시 변동성이 좋았기에 생각보다 빨리 복구할 수 있었다
내 알바일당은 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