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지표나오는날은 모르겠으면 관망

by 오롱 posted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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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날이 오기전에 떨어질줄 알았으나,

 

결국 57200~57400 구간을 뚫지 못함.  그것도 이례적으로 많이 비빔. - 

최근에 이렇게 비볐을땐 다 하락이었지만, 이번엔 하락으로 끝나지 않음. 

 

6시까지 기다리다 결국 위 그림대로 익절후  CPI날에 대해 관망으로 대응하기로 함. 

 

 

본인이 확신이 없다면 CPI결과 발표까지는 관망이 최선. 

(들리는 얘기로는 지표가 긍정적이라고는 하지만)

 

특정방향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오늘 변동성이 커질것이므로 타점을 보수적으로 잡는것을 추천. 

 

지금 갑자기 위로 쏘고 있는데, 포지션을 잡은게 아니라면 포모에 휘둘리지 말것 - 

이런날 급하게 매매하면 방향을 알고도 털립니다. 

 

 

 

 

+ 7월 10일부터 마곡 상환이랬는데 왜 별다른 소식이 없지? 

++ 독일 악재는 이제 해소된걸로 봐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