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을때 매수를 해야하는데

 

막상 걸어놓은데 쯤오니깐 무서워서 취소하고

 

그러면 더내려갔을때(17650인가?) 거기서 매수를 해야하는 용기가 필요한데

 

그 용기가 안생김..

 

어제 리플도 막상 550까지 내려오니깐 

 

거기서 줍긴 무섭고 

 

비트 17650왔을때 한번더 미끌어져서 리플 0.5 깨지는거보고 사면 포근할거같다고 생각하니깐 v자 반등하고...

 

지금생각해보니 무서운것도 무서운거지만 더 내려오면 사야지라는 욕심이 있던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역으로

 

아까 일어나서 리플올라가니깐 현물 매수하니깐 왜 포근해지는지 포근해지자마자 물리고... 

 

 

 

가격이 쌀때 사야하는데 올라갈때 사게되고

 

떨어지면 어씨발 무섭다하고 던지면 거기서 반등하고 

 

 

 

 

초록색 : 매수

빨간색 : 매도

 

12월에 실수한 매매인데

 

리플 첫 고점 찍고 내려왔을때 저점에서 못줍고 올라갈때 주워서

 

20K뚫을때 못뚫고 내려올때 패닉셀(670)한거랑 근데 또 병신같이 다시 비트 19400인가 반등했을때 710에 또샀다가 손절하고...

 

리플 600원까지 내려오고 코인베이스공지빔에 포모와서 패닉바이 했다가 손절했는데

 

 

더갈줄알고 버티고 익절안한것, 사지말아야하곳에 "나 버리고 떠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에 생각없이 매수한것

 

공통점이 욕심이 많아서 생긴일이였음

 

 

 

 

 

하고싶은이야기 : 욕심을 버리면 좋은기회가 많이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