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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트코인만 거래소에 등록되있을땐  모든  욕을 비트코인이 다 먹음.

 

지금 리플이 sec 소송때문에 욕을 먹어 가격  하락을 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해킹도 제일 많이 당했지만 어쨌든 살아남아 4천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됨.

 

이더리움도  2016년  상장한 지 얼마 안되고 해킹사고가 터짐 이대로 사장되는가 싶었는데  이클이  폭등하고 기적적인  상승을 함.

 

리플이 상승한 건 2017년 5월이었고 연이은 해킹사태로 망하기 직전이었는데 한국에서 코인원 코빗 빗썸에

상장하며  5원에서 900원 찍는 기염을 토하며 전설을 만듬

2017년 업비트  거래소 오픈으로 인해 알트코인 제1의 전성기가 도래 했는데 아무 코인이나 사도 수익률100%찍던 시기

 

업비트가 나오기 전의 사람들의 반응은 비트코인을 나두고 왜 알트를 사냐 였는데 결과를 까보니 초대박이었죠.

 

2018년 1월 아무도 사지 않을 거 같던 발행량 높은 코인들이 하나 둘 씩 대박이  나면서  바닥코인 전성기가 도래 함.

코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데 3년 걸렸고 제도화 되는데 다시 3년이 걸림.

코인 비판론자들은 처음에는 비트코인을 깠고 비트코인이 공격하기엔 너무 대박이 나니 비트코인과 소수 메이저 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코인이 사라질거라고 공포감을 조성함.

2021년 일부 코인을 제외하면 2017년에 있던 대부분의 코인은 아직도 잘 있습니다.

1원을 벗어나질 않을 거 같던 도지코인이 9원을 갔고 제자리 맴돌기를 반복하던 에이다  질리카 snt 펀디엑스까지  상승했죠.

기존 투자자들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코인 투자는 도박이다 라는 프레임을 걸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는걸  견제했지만

2021년 현재  비트코인  / 알트코인 떡상으로 수많은 코인 부자가 양산됬죠.

2015년까지만 해도 힘이  없던 초기 투자자들중 일부가 시장을 쥐고 흔드는  세력이  됬습니다.

불과 10년도 안 지난 시기에 코인업계는 큰 도약을 했고

가상화페 소식이  뉴스에 나오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닌 세상이 되 버렸습니다.

코인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높은 변동성은 시장이 성장하는데  발목을 잡겠지만  

코인 관련 법이 계속  만들어지고  은행들이 가상화폐 수탁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되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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