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리스크 관리  자기가 설정을 해두고 이정도 선이면  차익 실현 하자

 

둘째  장투를 할것인지 단기를 할것인지

 

셋째  손절하고 다시 매수를 할것인지

 

이런 기준이 있어야 성공투자 가능합니다. 빠른 판단과  확신이 있어야 가능한 시장입니다. 남들이 5만 6만 간다해서 무조건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자기 투자성향에 맞춰 하는게 맞아요. 돈이 급하게 필요하고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데 무턱대고 들고 가는건 아닙니다.

 

적당히 수익이  생겼으면 차익실현 하고 가는게 맞고요. 저처럼주식이나 코인도 장투하는 사람은 이런 하락장 쳐다도 안봅니다. 어차피  제목표가에는 못 미치니 그리고 10년전 비트샀으면 떼부자됐을거다. 다들 그러는데  그말도 틀린겁니다. 누가지금까지 가지고 가요. 확실성도 없는데   막연하게  꿈꾸는건 아니란걸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전 비캐 530에  매도한  사람입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번민과 고뇌가 있었는지  이ㅡ시는지 정말 피말리는 인내가 없고는 그 세윌 못견딥니다. 그리고 코인할때 제일 짜증나고 힘든게 뭔지 아시나요?  남들 코인 잘가는데 제가 산 코인 안갈때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내가 손절 치고 폭등했을때 들어가지도 못하고 먼산만 쳐다볼때 주식 해본 사람이면 다알겁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가고 코인도 같아요.

 

그래서 제가 폭락장에도 경력이 없음 왠만하면 손절하지 말고 갈아타지도 말고 하라는겁니다. 그건 고수들이나 하는거거든요. 저도 왠만하면 손절안합니다. 경험상 손절치고 바닥에서 재 진입 하기쉽지 않거든요. 물론 제 의견에 반대하는분들도 있겠죠.

 

전 나름 투기가 아닌 투자로 이 시장에  뛰어든  사람이고 인생도 백세 세사메서 반을 넘긴 사람으로서 드리는 당부입니다. 코인시장 두기 하지 마시고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세요. 전 무조건 코인은  앞으로 일상을 좌지우지  할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거라 봅니다. 인터넷 초기도 그랬어요. 부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죠. 올해는 암호화폐의 폭발적 성장이 되는 원년이 될겁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주저리 작성한거 같아 죄송하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