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차티스트가 아님
마진판 오기 전까지 분봉에다 일자형으로 긋는 멍청도식 지지저항으로 매매를했었고
현재도 마찬가지임
사실 다른 트레이더들이 장기 추세나 단기 추세에 대한 관점을 올릴때
트뷰에 작도를 할때
확률상 높다에 의지를 하는건지 저항선 지지선 대충 위아래로 긋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뭐 아는사람이 없다보니..
이건 걍 내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해줬으면 좋겠음.
그냥 내 스스로 생각하는 선물은
얼마나 파동의 끝과 끝을 잘 파악하고 그 과정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경우의 수를 지지와 저항을 오갈때마다 하나씩 배제해가면서
손익비 좋은 자리를 차지하냐, 라고 생각하는데 (대충 위에서 숏잡으면 / 아래에서 롱잡으면 무슨 개지랄을 떨어도 5시간안으로 구출이옴)
결국 그 모든 과정중에서
56를 지지할 확률이 더 높냐 / 56 아래로 내려갈 확률이 더 높냐
이평선 지지할 확률이 높냐 / 그냥 말좆음봉 내리꽂을 확률이 더 높냐
결국 모두 확률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매매 경험을 쌓으면서 흑인패턴이나 최근 트랜드들 습득하면서
다양한 경우의수를 만들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게 매매짬이라고 난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