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로나빔때를 기억하시나요?
해외 비트의 최저점은 3782달러
우리나라 원화 최저점은 550만원 정도입니다.
당시 환율은 1211원 정도로 그 당시에도 김프가 20% 껴있었는데요,,
사실 떨어지는 실시간으로는 김프가 더 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해외에서 매도세가 강하다는 건데요.
이게 우리나라 거래소의 장난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매도세가 약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팔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손실을 줄여주고
대신 줍줍할 사람들에게는 손해를 보고 사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지금도 36500달러까지 어느정도 패닉셀이 나와주었고, 그 후에 받아먹는 모습
그리고 일봉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였는데요.
제 생각에는 단기 저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돈 많이 잃어서 넘 맘아프지만 모두 성투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