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차트에 추세선 그어놓고 그거 깨지면
단기적으로든 중기적으로든 반등이든 하락이든 오잖아
근데 그러고나서 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추세가 바뀌잖아
그럼 또 추세선긋고
깨진 추세선은 지우는거야 ? 이제 그 추세선은 쓸모가 없어지는건가 해서
다른 형들 하는거 보면 추세선이 차트에 엄청많던데.. 그거는 어디서 부터 이어져서 온건지
궁금하던데 아는형들 있나?
안깨진 추세선만 계속 사용하는건지
아니면 깨진 추세선도 그대로 쓰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