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레버20배 이상 쓰다가 청산 6번나고
느낀점이 뭐냐면..
처음에 시드가 작으니까 고배써서 시드를 빨리 늘려야겟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청산나고 또 청산나고 하다보니..
시드의 문제가 아니였음
우린 퍼센트 비중을 봐야함
어차피 이런식이면 시드가 늘어나봐야 똑같은 레퍼토리 청산당할수밖에 없다고 생각
저배율로 분할진입 하니 마음 편안합니다.
그리고 물태울때와 손절할때를 빨리 구분지어주는것
현재는 5배 이하만 사용중입니다.
방향이 애매할땐 3배
빠른손절과 긴 익절 그리고 익절은 어깨에서 판다는 느낌으로다가 하고있음
스트레스 안받고 너무 푸근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