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주요 투자은행(IB) 등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 국채 수익률곡선 평탄화를 감안 금리 인상에 앞서 대차대조표 축소(보유자산 매각)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의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주요 주요 IB들은 최근 미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미 국채 수익률곡선 평탄화가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IB들은 금리 인상기에 평탄화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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