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지난 12월 18일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와 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리는 2015년부터 4년간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전날 새벽 부테린과 만난 사실을 알리며, 이더리움을 이번 세기 가장 혁신적인 탈중앙 기술 중 하나,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통화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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