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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보낸 '메리 크리스마스' 문자메시지 가치가 ‘1억4000만원'

by 코인니스 posted Dec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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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18744
뉴스1에 따르면 1992년 탄생한 첫 번째 문자메시지 ‘메리크리스마스’를 NFT 형태로 만든 작품이 21일(현지시간) 10만7000유로(약 1억441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AFP통신은 아구츠 경매회사를 통해 한 캐나다인이 해당 NFT를 손에 넣었다고 보도했다. NFT를 낙찰받은 캐나다인에 대한 신원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기술 분야 관련 종사자로 전해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다국적 통신사 보다폰이 보다폰 직원 Richard Jarvis에게 전송된 최초의 SMS 메시지 ‘메리크리스마스’를 NFT 경매에 부친다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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