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체인 프로젝트 솔라나(SOL)가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들어 솔라나 기반 NFT는 약 500만 개 이상이 발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솔라나는 2021년 솔라나 블록체인의 성과를 나열하며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의 검증자는 지난 1월 360 명에서 1,311 명까지 증가했다. 또 솔라나 생태계 내 프로젝트 수는 70 개에서 5,145 개까지 증가했으며, 솔라나 네트워크에 예치된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는 약 1억 달러에서 114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그중 약 16억 달러는 스테이크 풀에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처리된 트랜잭션 수는 1월 100억 건에서 현재 약 455억 건으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케샙 기준 SOL은 현재 3.30% 오른 178.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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