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익스코이노(Excoino)가 공식 채널을 통해 디센트럴랜드(MANA) 게임 내 NFT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익스코이노 측은 "디센트럴랜드 메타버스 갤러리 내에는 총 50 개 이란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는 영구적으로 개방될 것이며, 관람객은 예술품 소유자로부터 직접 선호하는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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