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쿼라에 따르면 인도 숏 비디오 공유 플랫폼 칭가리(Chingari)가 솔라나 런치패드 솔레이저(SolRazr)에서 진행한 IDO를 통해 6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당초 칭가리는 이번 IDO로 16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모금액은 이에 못 미쳤다. 칭가리는 자체 암호화폐를 출시한 인도 첫 소셜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200만명을 웃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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