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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내년 비트코인 대신 디파이 관련 코인으로 투자자 관심 이동"

by 코인니스 posted Dec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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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18816
CNBC가 분석가들의 2022년 암호화폐 가격 예측을 정리했다. -서식스 대학교 재무학 교수 캐롤 알렉산더: 내년 비트코인 1만달러까지 폭락 예상. 비트코인은 투자라기보다는 장난감(toy) 개념. 과거 2만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은 2018년 3000달러 수준으로 떨어졌었음. 대신 이더리움, 솔라나, 폴카닷, 카르다노 등은 내년 살펴볼만한 코인. 디파이에서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으로 투자자 관심이 이동할 것. 내년 이맘때 비트코인 시총이 이더리움, 솔라나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코인 시총 합계의 절반 혹은 그 이하가 될 것. -유니온뱅크 프라이빗 뱅킹 부문 수석 주식 전략가 토드 로벤스타인: 의심할 여지 없이 비트코인 가격 차트는 과거 수많은 자산의 버블과 추락을 따라가는 것으로 보임. 다른 버블 자산도 '이번에는 다르다'는 내러티브를 형성했었음. 매파 연준 또한 비트코인에 부정적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의 Ayyar: 2022년은 규제 측면에서 중요한 해. 미 SEC가 유가증권이 아니라고 말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암호화폐에 대해 보다 명확히 설명할 것으로 기대 -일본 거래소 비트뱅크 크립토 마켓 애널리스트 유야 하세가와: 연준의 최대 위험 요소, 즉 양적완화 축소는 이미 암호화폐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음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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