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LUNA)가 신고가 랠리를 지속하는 가운데,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100달러 도달 시 LUNA 타투를 새길 예정이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루나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노보그라츠는 루나가 100달러에 도달하면 LUNA 문신을 하겠다는 트윗을 처음 올렸었다. 현재 LUNA는 코인마켓캡 기준 17.01% 오른 97.09달러에 거래 중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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