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파매매 예시

 

 

 

 

2. 비트를 지표로 보자

 

: 지지선과 저항선 또는 수렴에서의 비트움직임을 지표,캔들,거래량으로 확인/예측하여   도미넌스로 자금의 흐름에 따라 

비트 <-> 알트 추세에 맞게 매매

 

 

 

3. 차트패턴 매매
: 긴 시간대가 신뢰가 높으며 거래량으로 조금 더 세밀한 타점 분석가능

1~5분봉보다 1~4시간봉이 매매하기 편함.  어떤 '공식'이든 100% 정확한 타점은 없다. 하지만 신뢰가 모이고 모이면 100%에 가까워질 수 있음.  이때가 탈출할 기회 (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

 

4. 신뢰가 가장 많은 코인은 '비트코인'
: 잡코는 단기간에 많이 벌 수 있지만 많이 잃을 수도 있다.  또한 신뢰도가 낮아 소수의 세력이 그럴듯한 자리를 주며 돈을 벌게해주지만

중요한 순간,  가장 환상을 품을때 모든것을 앗아간다. ( 2021년만해도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10~30%급 하락조정이 왔는데 그때마다 물려있었는지 충분히 먹고 나갔는지 생각해봅시다. )
신뢰가 높은 종목에서 긴 시간대의 정형화된 패턴을 사용한다?   개 잡주보단 '손익비' 매매하는데 안전할듯

 

 

 

5. 리플/ 이평선매매
: '의미있는 자리'에서 자신있는 '지표'를 활용하여 매매해봅시다.

가장 중요한건 개인이 만든 '원칙'   손절도 실력이고 언제팔지 아는 것도 실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사고 팔지 몰라서 '가격이 오르면'사고 '가격이 떨어지면'팝니다.

생각해보세요. 어떤 코인이 100원인데  30원갈때는 분할매수 안하다가 50 70 100 150되면 삽니다. 그리곤 200 에 팔아도 계속 오르면 '침팬치'화가 되어 250 300 400까지 추격매수하면서  수익실현을 하지않고 어디까지 가나 놥둡니다. (언제 팔아야하는지 원칙이 없기때문 )
그렇다고 떨어지면 팔까?  No! 계속 올랏던것처럼 또 오를거라는 기대감에 세일인가? 건전한 조정이야! 지금이니! 하고 세력의 물량을 받아주는..  그렇게 계단식하락에 빠지면 이 글을 읽는 몇몇 분들의 계좌처럼 묶이게됩니다..

5번에서는 잔소리가 심했네요



정리 
: 원칙 정해서 적게 잃고 많이 벌 수 있는 '의미있는 구간'을 찾아 '단타'치십셔 

나눌 이야기가 많으나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