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트레이더 'Kaleo'가 BTC가 5만 달러 선을 회복하면서, 바로 5만 7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후 느린 속도로 7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놨다. 그는 이와 관련해 "지난주에도 말했지만, 비트코인이 여전히 상승 주기에 있으며, 포물선형의 움직임을 통해 결국 10만 달러 이상까지 오르게 될 것이다. BTC는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S&P 500 ETF Trust의 움직임을 뒤따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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