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산타랠리(성탄절 전부터 이듬해 초까지 가격이 오르는 현상)에서 AAVE(아베), LUNA(루나), SHIB(시바이누), DOGE(도지코인) 등 디파이(DeFi·탈중앙금융서비스) 토큰과 알트코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디크립트는 26일(현지시간) “주요 디파이 토큰과 알트코인이 크리스마스에 멈춘 7일 간의 짧은 산타랠리에서 시가총액 1, 2위 BTC(비트코인)과 ETH(이더리움)을 압도했다”고 전했다.코인텔레그래프는 같은 날 이 가운데 DOGE와 LUNA를 SOL(솔라나)과 함께 2021년 최대 실적을 거둔 3대 코인에 선정했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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