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27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5만1000달러를 다시 넘어서는 등 주요 종목 대부분 가격이 오른 가운데 전반적인 상승세로 출발했다. 톱10 종목 중 7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83개의 가격이 올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5만1284.72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70% 상승했다. 이더리움 0.95%, 바이낸스코인 1.59%, 솔라나 1.25%, 카르다노 8.48%, XRP 1.11%, 상승했고 테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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