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국가 엘살바도르의 국민 수십명이 전용 지갑에서 비트코인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국민들이 12월16일(현지시간)부터 트위터 등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전용 지갑 ‘치보(Chivo)’에서 비트코인을 분실했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지난 9월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을 공식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면서 전용 지갑 ‘치보’를 배포했다. 처음 관련 글을 올린 트위터 이용자 ‘El Comisionado(위원)’에 따르면, 최소 50명이 총 9만6000달러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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