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NEAR)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이 트위터를 통해 "니어 프로토콜의 일일 활성 계정 수가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228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