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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인턴 출신, '일론 머스크=사토시' 새로운 주장 제시

by 코인니스 posted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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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1925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힐 굽타 스페이즈 CEO가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사힐 굽타는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엑스 인턴 출신이다. 그는 앞서 일론 머스크가 사토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능력, 의지, 사용 언어 유사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미디엄을 통해 "공유하지 못했던 새로운 증거가 있다. 나는 4년 전 머스크의 비서인 샘 탤러와 통화한 적이 있다. 당시 그에게 일론이 사토시인지 물었다. 이에 탤러는 잠깐의 침묵 후에 "글쎄 내가 무엇을 말 할 수 있을까?(Well, what can I say?)"라고 답했다. 그리고 나는 "와우"라고 답했고, 탤러는 어색한 인사와 함께 전화를 끊었다"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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