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FTX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내년 가상자산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규제(regulation), 확장성(Scaling), 트랜잭션(거래량)의 초당 처리 속도(TPS) 세 가지를 들었다. 프라이드 CEO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2년 FTX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가상자산 시장에서 여전히 놓치고 있는 가장 분명한 것은 규제라고 봤다. 프라이드 CEO는 "(기관과 업계의 이해가 엇갈리면서 생기는) 현재의 규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들이 중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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