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19294
비트코인 인플루언서이자 팟캐스터인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최근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중요한 것들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에너지 사용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에 반대하는 기후 논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핵심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며 "에너지 소비와 달러 시스템 사이에는 선형 관계가 있다. 더 많은 사용자와 더 많은 거래를 지원하려면 더 많은 에너지, 데이터센터, 은행지점, ATM을 소비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하지만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에너지 소비와 동일한 선형 관계가 없다. 블록당 트랜잭션 수에 상관 없이 각 블록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양은 같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확장됨에 따라 각 블록에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에 따르면 비트코인 생태계는 연간 125.04테라와트시(TWH)의 전기를 소비한다. 이는 칠레, 필리핀 같은 국가의 에너지 사용량과 비슷하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294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07 코인데스크 하모닉 패턴으로 본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데스크 2022.01.06 10
30306 코인니스 BofA, 코인베이스 투자 의견 중립→매수 코인니스 2022.01.06 10
30305 코인데스크 2022년 가상자산 트렌드, 블록체인 인프라를 주목하라 코인데스크 2022.01.07 10
30304 코인니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량 430억 달러 돌파 코인니스 2022.01.07 10
30303 블록미디어 가동안해도 원격으로 해결…현대차, ‘가상공장’ 메타팩토리 짓는다[CES 2022] 블록미디어 2022.01.07 10
30302 블록미디어 2021년 암호화폐 사기·도난피해 140억달러–DeFi 주의해야 블록미디어 2022.01.07 10
30301 코인니스 FTX, NBA 스타 샤킬 오닐의 뮤직 페스티벌 후원 코인니스 2022.01.07 10
30300 블록미디어 “떨어지는 칼 날을 잡지마라” VS “공포에 매수하라”–전문가들, BTC 매수시점 격론 블록미디어 2022.01.08 10
30299 블록미디어 솔라나(SOL), 트랜잭션·네트워크 장애 공식 인정 블록미디어 2022.01.09 10
30298 코인니스 외신 "코인베이스 프로, 12월 초 이후 신규 상장 없어" 코인니스 2022.01.10 10
30297 코인니스 고팍스 대표 "1분기 원화마켓 재개 기대.. 전북은행과 재논의" 코인니스 2022.01.10 10
30296 코인니스 비트코인 상대 미실현 수익 지표 0.52, 최근 14개월 최저 코인니스 2022.01.10 10
30295 코인니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 "BTC 슬럼프, 채굴업계에 긍정적" 코인니스 2022.01.11 10
30294 코인니스 갤럭시 디지털, 지난해 스타트업에 330억 달러 상당 투자 코인니스 2022.01.11 10
30293 코인니스 팬타베어 NFT 누적 거래량, 아디다스오리지널 추월 코인니스 2022.01.11 10
30292 코인니스 200만 DODO 폴리곤 마이그레이션 제안 투표 진행 중 코인니스 2022.01.11 10
30291 코인니스 캐나다 투자 회사 '발디 인베스트먼트', 증권형 토큰 플랫폼 INX 인수 코인니스 2022.01.11 10
30290 코인니스 단일 채굴기로 비트코인 블록 채굴 '대박' 채굴자 등장 코인니스 2022.01.11 10
30289 코인니스 폴 튜더 존스 "BTC, 연준으로 인한 어려움 겪게 될 것" 코인니스 2022.01.12 10
30288 코인니스 BTC 42,000 달러선 회복 코인니스 2022.01.12 10
Board Pagination Prev 1 ... 4279 4280 4281 4282 4283 4284 4285 4286 4287 4288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