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자연재해 등 네트워크 단절 상황에서도 송금, 결제할 수 있는 가상자산(코인)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술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퍼니피그’와 공동 개발했다. 암호화 기술과 근거리 무선통신(NFC) 통신 등을 활용해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지털화폐가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송금, 결제할 수 있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먼저 신한카드는 개인 고객의 디지털화폐 생성 요청을 받으면 두 번의 암호화를 거쳐 고객이 요청한 금액 단위에 맞춰 디지털화폐를 생성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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