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전력난 방지를 위해 암호화폐 채굴 중단을 지시했던 이란이 재생에너지 발전소에 한해 인가를 받은 암호화폐 채굴자 대상 전기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이란 국영 전력회사 타바니르(Tavanir) 관계자는 현지 ISNA 통신에 "합법 채굴자들은 재생에너지 발전소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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