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내년 초 암호화폐가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비트코인은 연초마다 7~36% 범위 내로 상승했다"며 "2021년 첫 주에는 36%, 2020년에는 13%, 2019년에는 7%, 2018년에는 18%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 회의(1월 26일)를 앞둔 1월 초 암호화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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