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상자산 시장을 크게 뒤흔든 존재 중 하나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이었다. NFT는 메타버스, 플레이투언(P2E) 등과 짝을 이루면서 사용자들이 자신이 만든 콘텐츠의 경제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웹3'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블록체인이라고 하면 비트코인만 떠올리던 사람들이 이제 입을 모아 NFT를 얘기하고 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지난달 13~20일 총 7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의 이슈' 1위는 'NFT 열풍'이 차지하기도 했다. 영어사전 출판사 콜린스는 NFT를 올해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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