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암호화폐 종류가 2배로 증가했다. 지난 2021년 1월 1일 기준 전세계 암호화폐는 총 8153 종이었으며, 2021년 12월 31일 1만 6233 종으로 늘었다. 약 98.98%의 증가 폭이다. 하루 평균 21개의 암호화폐가 새로 생겨난 셈이다. 특히 1월~10월 약 5000종의 신규 암호화폐가 생겨난데 비해, 11~12월 2달간 3000 종이 새로 생겨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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