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디파이 대시보드 디파이라마의 데이터를 인용 "2일(현지 시간)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콘벡스 파이낸스(CVX)에 예치된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TVL)가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콘벡스 파이낸스는 지난해 5월 정식 출시된 바 있으며, 출시 한달만에 TVL 10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TVL 100억 달러 돌파까지는 약 5개월이 소요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CVX는 현재 5.35% 내린 47.5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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