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자인 조쉬 맨델(Josh Mandel) 전 오하이오 주 재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사람들에게 권력을 이양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지방 TV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 따르면 조쉬 맨델은 “백 여년 동안 큰 정부와 대형 은행이 사람들을 군림해 왔지만, 비트코인은 일반 국민에게 권력을 이양해 준다”며 “암호화폐는 돈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money), 개인의 자유(Individual liberty), 신체적 자유(Personal freedom)에 관한 이야기”라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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