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NFT을 적용한 ‘마이 NFT(My NFT)’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금융 플랫폼 중 NFT를 활용한 첫 사례다.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하고, 신한pLay(신한플레이)를 통해 등록한 NFT를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My NFT’ 서비스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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