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액티브 ETF 42개 가운데 새해 첫날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활발히 거래한 세 종목이 모두 메타버스 테마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하루 동안 거래대금을 집계한 결과 국내 액티브 ETF 중 메타버스 ETF들이 1~3위를 차지했다.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397억원)이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했고 'KODEX K-메타버스액티브'(361억원)와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238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종목 거래대금의 합만 1000억원에 육박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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