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산하 벤처캐피털 및 인큐베이터 바이낸스랩스가 유동성 제공 플랫폼 우 네트워크(WOO Network)에 12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우 네트워크는 40개 이상 기관, 거래소, 지갑, 디앱 등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다. 우 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 쓰리애로우 캐피탈, 크립토닷컴 캐피탈 등으로부터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718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