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은 ‘긍정’ 야당은 다소 ‘부정’…업계 “가상자산업권법 정비가 우선”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올해 3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가 대체불가토큰(NFT) 관련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NFT를 활용해 선거자금을 모으고, 산업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야당 후보들 측은 NFT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NFT(None-Fungible-Token, 대체불가토큰) [사진=조은수 기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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