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재은 기자 = 대체불가토큰(NFT)이 가전업계에도 진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NFT 거래 플랫폼을 내장한 TV를 선보인다. NFT는 디지털 상에 존재하는 예술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 가상자산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고유값을 부여해 소유자의 권한과 독점권을 명확히 하는 기술이다. TV 화질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지면서 양사 모두 그동안 아티스트와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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