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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 배경엔 FATF와 미국이 있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Jan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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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40
코인은 은행을 거치지 않고 국제송금이 가능하다. 정부의 외환 관리를 우회할 수 있어 불법자금의 세탁에 활용될 수 있다.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이를 막기 위해 기존 금융기관에 적용하던 트래블룰 대상을 2019년 가상자산사업자로 확대했다. 특금법에 따라 한국 코인 거래소는 오는 3월25일부터 코인 송수신자 이름 등을 기록하고, 불법자금으로 의심되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최근 국내 4대 코인 거래소가 실명 확인을 실시한 배경이다.트래블룰이 어디까지 확대될 것인지를 가늠하려면 에프에이티에프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에프에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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