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의사록이 1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이런저런 뉴스를 읽어보고 찾아보니

금리인상과 테이퍼링을 보다 타이트하게 가져가지 않을까 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5월에 예정이라고 했던 금리인상이 현재 3월로 당겨진다는

의견이 나올것이라고 50%이상 생각중이고

3번의 인상을 4번으로 늘린다 는 20%가량 된다고 합니다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경제관련 모든 분야가 현재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곧 소비자 물가지수도 있고

월말에는 fomc또한 있습니다.

 

오늘 얘기나올 의사록은 12월에 어떤 내용을 가져갔는지

브리핑해준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오늘 BTC는 어제의 반등후 빠르게 다시 45.5를 다녀왔습니다

전저는 아니지만 잠시 45.5를 깨고 현재 횡보중인데,

제 의견으로는 현재 차트분석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래량도 많이 줄어있고, 고래들은 새벽을 준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미국 연준 최고의 매파로 불리는 에스더 조지가

이번에 표결권을 가져갑니다

상당히 강경파인 사람인데

그동안 파월의 연설에는 코인상승을 보인 이유가

파월은 비둘기파, 즉 온건쪽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같은 매파인 제임사 불러드 또한 표결권을 가진 가운데

 

올해의 fomc는 귀추가 주목됩니다.

 

 

고배의 장투는 지양해주세요

현재 위치는 너무나도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