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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암호화폐,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330억달러 벤처투자를 유치했다고 블록웍스가 갤럭시 디지털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VC 투자자금의 5% 수준이다. VC는 4분기에만 크립토 스타트업에 105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는 2020년 연간 투자액보다도 많다. 암호화폐 거래, 웹3 구축 관련 회사가 가장 많은 자본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투자액 330억달러 중 220억달러(67%)가 1억달러 이상 딜(거래)에 투입됐다. 거래수는 2018건으로, 2020년의 약 2배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총 49개의 신규 펀드가 조성됐으며 평균 규모는 3억달러였다. 패러다임(25억달러), 앤드리슨 호로위츠(22억달러), 하이브마인드 캐피털 파트너스(15억달러), 10T 홀딩스(7.5억달러) 순이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를 10억달러 이상으로 올린 회사 수는 47개로 나타났으며, 현재 암호화폐 업계 유니콘 수는 50~60개 정도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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