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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타체인 디파이 UST 사용 확대 추진

by 코인니스 posted Ja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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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19991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라(루나)가 이더리움, 폴리곤, 솔라나 등 5개 프로젝트에 UST 스테이블코인 체인 간 배치를 위한 제안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1월 6일(현지시간) 테라의 리서치 게시물(UST Goes Interchain: Degen Strats Part Three)에서 이같은 내용이 언급됐다. 주요 목표는 UST 사용사례를 이더리움 디파이 부문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테라는 새로운 파트너 프로젝트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5만달러~5000만달러 UST를 예치할 계획이다. 거버넌스 참여자가 해당 제안을 승인하기 위한 투표는 추후 열릴 예정이다. 제안이 통과될 시 이더리움 디파이 유동성 제공자이자 마켓메이커인 토케막(TOKE)은 최소 6개월 동안 5000만달러 UST를, 무허가 대출 플랫폼 라리 퓨즈(Rari Fuse)는 6개월 동안 2000만달러 UST를, 이더리움 수익 애그리게이터 컨벡스 파이낸스(CVX)는 6개월 동안 1800만달러 UST를 받게 된다. 테라는 UST를 사용하는 플랫폼의 유동성 공급자에게 루나(LUNA)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림푸스다오(OHM)는 이미 테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테라에서 OHM의 랩핑된 버전인 gOHM을 출시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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